돼지 껍데기는 메인이 아니라 메인 고기 먹고 나서 입가심? 정도의 후식으로 생각했다.하지만!! 이번에 먹어본 돼지 껍데기는 가히 메인이라 해도 손색없을 맛이었다!!물론 후식으로 먹긴했지만 ㅎㅎ일단 굽는 방법 부터가 신박하다.처음 보는 광경.호떡 누르게 같은 걸로 돼지 껍데기를 꾸욱 누른다.그럼 기름기가 쫙 빠지고겉은 바삭, 안은 촉촉. 겉바속촉이 된다.고기는 굽는 방법에 따라 맛이 천지차이다.껍데기도 마찬가지더라.처음에 직원분이 성심성의껏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줬는데 정말 환상적인 맛이다.그냥 불판 위에 올려두는게 아니라 꾹꾹 눌러주면서 기름기를 빼준다.이게 너무 맛있어서나중에 껍데기 먹으러 이 가게에 또 갔다.아쉽게도 그날은 껍데기 굽기 장인 직원분이 쉬는 날 ㅠㅠ다른 직원분은 안타깝게도 껍데기 장인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