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악플을 받고도 상처 받지 않는 방법
살면서 비판, 비난, 심지어 악의 어린 악담을 받을 때가 있다.이런 말에 상처받고 심지어 악플로 자살하는 유명인도 있다. 전쟁 중에 쏟아지던 비판에 초연하고자 했던 맥아더 장군의 책상 위에 그리고 윈스턴 처칠의 서재에 걸려 있던 문구와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 일리노어 루스벨트가부당한 비판에 대처하는 자세다. 어떻게 하든 비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그러니 가슴으로 옮다고 믿는 것을 하세요.해도 비난을 받고, 하지 않아도 비난을 받습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내가 받는 공격 전부에 대해 답변은 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읽어보기라도 하겠다고 애쓴다면,그건 다른 모든 일을 손에서 놓는 것과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나는 내가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을 택하고 있으며,최선을 다하고 있다.그리고 마지막까지 그렇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