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더워졌어요.
이런 날은 시원한 메밀소바가 땡기죠.
그래도 아직은 메밀소바만 먹기엔 충분히 덥지 않으니
따끈 바삭한 돈까스 세트가 제격이에요.
자루소바 히레카츠 정식을 주문했어요.
메뉴판의 자루소바 면이 하얗게 보여서
사진을 잘못 찍은 건가 했어요.
카츠동을 좋아하는데 가격이 착해서 추가로 시켰어요.
메뉴판의 사진은 정확했어요.
메밀소바 색히 연하네요.
메밀 함량이 낮은 것 같아요.
메밀 특유의 식감과 맛이 약해요.
일행이 시킨 냉소바에요.
역시나 돈까스 양이 적어요.
카츠동을 시키길 잘했어요.
이 날은 추가 주문한 카츠동이 메인이었어요.
카쯔야는 카츠동 맛집이었던거에요.
바삭한 돈까스를 계란이 촉촉하게 감싸주고,
달콤 짭쪼름한 소스와 함께 비벼먹으면
아! 이게 카츠동이지!!!
감탄사가 나와요. ㅎㅎㅎ
메밀소바의 아쉬움을 카츠동이 충분히 채워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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