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하는 온라인PT와 헬스장 PT의 차이는 운동 방법 가이드도 있지만, 운동 반복 횟수(세트)와 세트 간의 휴식시간 조절로 운동 효과 최대화도 큰것 같다. 코로나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몇 년 전에 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은 건 그나마 다행이다. 운동도 좋은 어플이 참 많다. 집에서 PT 받는 듯한 효과를 주는 어플도 있다. 홈트레이닝은 작년에 상체 운동을 할 때 썼던 어플이다. 이번에 이용할 어플은 "플랭크 운동"이다. 허리 통증 해결을 위한 코어 근육 강화가 목표다. 어플을 처음 실행하고 성별, 체중, 키 정보 등을 입력한다. 입력 정보로 나는 중급으로 시작한다. 1분 플랭크 가능 여부로 판단하나 보다. 7가지 동작을 5분 동안 하는 거다. 여기서 5분은 순수 운동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