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02일(수) 헤드라인뉴스

2022년 2월02일(수) 헤드라인뉴스
​
1.'마침내 해냈다' 한국축구, 김진수·권창훈 골로 시리아 꺾고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카타르행 확정
​
2.14년만의 베이징 성화…경제 몸집 확 컸지만 참가 정상 5분의 1로
​
3.[뉴욕증시]기업 '깜짝 실적' 3거래일째 강세…나스닥 0.8%↑
​
4.아베 “한국 신경 쓰지 마”…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 결정
​
5.WHO "코로나19 대응서 발생한 의료 폐기물, 사람과 환경에 위협"
​
6.유엔 사무총장, 北미사일 규탄…"외교적 해법 추구하라"
​
7.체감유가 이미 100달러…휘발유 1천800원·물가 4% '빨간불'
​
8.가족오락관 MC 허참 별세… 다시 들을 수 없는 “몇대몇”
​
9."엄마는 잘 있지?" 부인 사망 몰랐던 '동반확진' 남편…간호사도 울었다
​
10.미군이 밝힌 경계 1호 무기는 ‘취미용 드론’
​
11."백신 미접종자, 오미크론 기간 부스터 접종자보다 입원율 23배 높아"
​
12."미국, 5세 이하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2월 말 시작할 수도"
​
13.파키스탄서 '게임몰입' 10대, 가족에 총쏴…"다시 살아날 줄"
​
14.10년 협상 끝에…K-9 자주포 2조원대 수출 성사, 이집트 간다
​
15.中 "일본, 수많은 전쟁범죄…다른나라 인권 지적할 자격 없어"
​
16.일본, 사우디 꺾고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B조 2위 유지…승점 1점 차 추격
​
17.1월 수출 553억2천만달러…1월 기준 역대 최고
​
18."잔혹 살해 후 인증까지"…길고양이 학대 갤러리 '악마들' 재등장에 "엄벌 촉구"
​
19.'새우꺾기'고문부터 무기한 독방 감금까지…감옥보다 더한 외국인보호소
​
20.“어느새 뚝딱”... 건설현장의 ‘빨리빨리’ 관행에 노동자 병들고 부실시공 늘어나
​
21."코로나로 손님 반절 줄어"…사라지는 동네목욕탕
​
22.테슬라, 자율주행차 5만4000대 리콜…'완전멈춤' 미작동 우려
​
23.‘애물단지’ 커피찌꺼기…커피 향 은은한 벽돌로 재탄생
​
24.기존 감염자도 안 가리는 오미크론…영국 확진자 10%는 재감염
​
25.푸틴, 우크라 가입·크림반도 탈환 시도시 '나토와 전쟁' 시사
​
26.영국 총리, 전운 고조 우크라 방문…"지지 보여주기 위해"
​
27.서학개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수익률 -18%…테슬라·애플도 하락
​
28."장애인 구역 주차, 그걸 신고해?" 어느 운전자의 황당 경고장
​
29."수억 날렸어요…재산 약탈하는 물적분할 막아주세요" 
​
30.야산 벙커에 숨은 지하반군의 SOS... “한국은 미얀마를 포기하지 말아 달라” 
​
31."가위 안 줘?" 끓는 기름에 호떡 던진 그 손님…결국 징역 1년
​
32.IMF “비트코인 쓰지 말라” 엘살바도르 “주권침해 말라” 거절
​
33.심상정 "'K-방역' 간호사·보건의료 인력 헌신, 제대로 보상해야"
​
34.“자동차 대신 버스를”... 스코틀랜드, 21세 이하 버스 요금 면제
​
35."백신 부작용 걱정하면 진짜 생긴다"… 하버드대 연구팀, 76%가 심리적 영향
​
36.나이 들어도 말 잘하고 싶으세요? 꾸준히 읽고, 듣고, 글을 쓰세요!
​
37.이재명 "육사 안동 이전, 홍준표 공약도 수용"…경북 7대 공약
​
38.윤석열, 강화도에서 '안보' 행보..."사드 등 중층 방어망 구축"
​
39.안철수 가족 총출동해 설 연휴 의료봉사…부인·딸 동참
​
40.설날에 세뱃돈은 옛말… “요즘 애들은 주식선물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