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1일(토) 헤드라인뉴스

2022년 1월1일(토) 헤드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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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욕 증시, 마지막날 이익매물에 하락 마감...다우 0.16%↓ 나스닥 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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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년 임인년 오다! 검은 호랑이야 코로나를 물리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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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임인년 첫날에도 계속되는 강추위···서울 아침 영하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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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하철 내리는 순간 ‘아차’…떨어뜨린 휴대폰 4년간 18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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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찰 폭행한 음주 10대들…“과잉진압” 인권위에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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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현대차, 새해맞이 '영동대로 카운트다운'…드론 600대 희망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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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홍콩증시 10년 만에 최악…글로벌 '유동성 파티'에 홀로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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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도자도 피곤…수면장애, 병이라는 인식이 극복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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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조 서울시 예산 본회의 통과…오세훈 사업 되살리고 TBS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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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특별사면' 박근혜, 2월 퇴원 때 육성으로 대국민 메시지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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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올 봄 튀고 싶다면…촌스럽게 크게 입어라, 이것이 Y2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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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미즈메디병원 “2022년 새해둥이 탄생…1월1일 0시0분01초에 3.58㎏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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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LPG가격 7개월만에 내린다…E1, 1월 공급가 30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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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한국철도, 설 승차권 1월 11∼13일 예매…창가 좌석 우선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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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득 적을수록 코로나19 사태 겪으며 가족관계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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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가성비' 이케아도 옛말…공급망 타격에 평균 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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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0억 기부→140억 증여세 폭탄' 황필상 박사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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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야반도주' 아프간 전 대통령, 넉 달만에 "난 희생양, 챙긴 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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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원~일산까지 택시비 7만원 '먹튀'…간 큰 10대女 2명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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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이스라엘, 면역 저하자에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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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한파에 무주 리조트 곤돌라 멈춰…승객들 공중서 20분간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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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전주비전대, 행복기숙사 '1등급' 선정…사립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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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中왕이, 새해 첫 순방에 인도양 국가 선택...'미국에 양보 없다'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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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만은 폭죽 파티, 중국은 폭죽 금지…코로나가 뒤바꾼 세밑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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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선 후보 새해 열쇳말…이재명 “민생 안정” 윤석열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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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게임 셧다운제’ 역사 속으로… 새해부턴 이용 시간 자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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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차기 정부 최우선과제로 경제 성장·부동산 문제 해결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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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의류수거함 탯줄 달린 아기…엄마는 이틀 후 “문신 새겼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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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안철수 지지율 10% 넘어”…양당 러브콜에 “내가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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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바이든 “침공시 대응” 푸틴 “제재 땐 관계 파열”…우크라 해법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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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모임도 없다, 조용한 거리…“올해 유독 연말 분위기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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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코로나에 남성 확찐자 늘었다…30대男 10명 중 6명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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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새해에도 물가 고공행진…실손보험 16% 뛰고 전기·가스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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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김종인 만난 이준석, 선대위 복귀 안한다…“尹 만날 생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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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서울대공원 토박이 호랑이 '강산', 박제표본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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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이재명 "모든 지역에 공공병원 충분히 만들 것"···공공의대·의대증원 공약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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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경기 고양시 마두역 상가건물 붕괴위험…상가 입주민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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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윤석열 “박근혜 영장 발부는 공직자 신분으로서 법집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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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백화점·대형마트도 방역패스 시행…청소년 적용은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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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김부겸 총리 “현행 거리두기 2주간 연장…오미크론 선제적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