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25일(토) 헤드라인뉴스
2021년 12월25일(토) 헤드라인뉴스
1.美상무부 "11월 美 소비자물가, 5.7% 상승"…39년만에 최고
2.환경보호하고 돈도 아끼고… 샴푸·바디워시 리필매장서 사면 '반값'
3.성탄절 연휴 기간 올겨울 최고 추위 찾아온다 …전국 대부분 낮 최고기온도 '영하'
4.세종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올 겨울철 17번째 사례
5.'대표 겨울과일' 제주 감귤의 눈물…지자체마저 "농사 접어라"
6.유럽 에너지 대란 막는다…미국 LNG선 수십척 대서양 횡단중
7.벌어진 무릎, 굽은 허리…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 아닌 병"
8.'50세' 서태지, 성탄절 깜짝 인사…BTS 합동공연 영상 공개
9."콧물·두통, 감기인 줄 알고 무심코 넘겼다간…" 경고
10.노숙인 지자체 보호책임 강화…정부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 확정
11."배달은 질리고 만들기는 귀찮아"…밀키트 성장세 심상찮다
12.캐롤 부르던 이재명, 아내와 갑자기 댄스배틀…쌀집 아저씨의 첫 작품
13.BTS 슈가 코로나19 확진, 23일 입국 "멤버간 접촉 없어"
14.프랑스 부스터샷 간격 3개월로 단축…고위험군 청소년도 접종
15.국민연금 “내년 목표 초과수익률 0.22%포인트···4년째 동결”
16.‘방역 풍선효과’…호텔·리조트는 “빈방 없어요”
17.WHO "오미크론, 입원 위험↓초기 데이터 있지만 제한적"
18."임신 모르던 남편이 알까봐" 갓난아기 의류수거함에 버린 20대
19.자영업자 단체 1월 '집단휴업' 돌입…"이후엔 방역지침 불복"
20.통일부, 지자체 10곳 대북사업 첫 사전승인‥화훼교류·농업협력 등
21.'정규직'이라더니 한달만에 해고…질병청 협력업체 직원 40명 "한겨울 날벼락"
22.1737일 만에 자유' 박근혜…"당분간 치료 전념, 거처 준비 중"
23.시민단체들 “박근혜 사면, 촛불시민 모독” vs. “환영…쾌유기원”
24.경쟁률 1:1이었는데… 조국 딸, 명지병원 레지던트 불합격
25.코스피 나흘 연속 상승세… 외국인 7개월 만에 최대 순매수
26.바이든, ‘위구르족 강제 노동’ 중국 신장 물품 수입 금지 법안 서명
27.김부선 "김건희 부귀영화 위해 희생하기 싫다"…이재명 고소 취하
28.한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 시사…“완화 정도 적절히 조정”
29.'美 동맹' 사우디의 변심...중국 도움받아 탄도미사일 개발
30.이준석 "선대위, 전략도 없고 자기희생도 없어…결국 재구성될 것"
31.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편집 조작…“진심으로 사과”
32.중고차 가격 세계적으로 강세… “내년 4분기쯤 하락” 전망
33.'전면봉쇄' 中 시안 보름만에 250여명 확진…삼성전자 공장도 비상
34.수학여행의 설렘이 가득하던 경주역... 이젠 사라집니다
35.오징어게임 이어 "고요의 바다"… K-드라마 2차 출격
36.결혼했는데 자녀 없는 여성 10년 새 2배 늘어나 140만명
37.8년간 '야금야금' 관리비 3억 빼돌린 아파트 관리인…징역 2년
38.'박근혜 사면'에 이재명 "대통령 결정 존중" 윤석열 "환영"
39.러 외무부 “우크라이나 리비우 주재 영사관에 화염병 공격”…테러로 규정
40.‘먹는 코로나 치료제’ 1월말 도입 추진…정부 “54만2천명분 이상 확보”